송와지 왔져염~ 뿌우






안방 PC를 다시 작은방 작업실로 옮기고 있던날의 양갱이예요.
나랑 안 놀아주고 사진만 찍는 거 싫긔! 그런 느낌 ;ㅅ; ㅋㅋㅋㅋㅋㅋㅋ




앞으로 앉은 것도 아니고 옆으로 앉은 것도 아닌..... ㅋㅋㅋㅋㅋㅋㅋ
그런데 이런 사진은 꼭 ( . .) 포커싱이 엉망이예요!!! 왜일까요... 




작은방 한참 정리할 때 홈바 의자 위에서 저렇게 자리잡고 감독중인 왕양갱입니다. :D ㅋㅋㅋ



가.. 감독중 잠깐 휴식 시간 ( . .)..




소식을 전하지 못했던 그간 많이 변한게 있어요. :D
제 건강 때문에 본의 아닌 밀땅을 좀 했더니 이놈 애교가 철철 넘쳐서 벌러덩 벌러덩~ 을 보여주기 시작했어요!
저 만족스러운 표정 ;ㅂ;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요 귀요미 ㅠㅠㅠㅠ



이제 제법 성묘태도 나는게 많이 컸어요.
하지만 아직 성장기라 쑥쑥 무럭무럭 자라나는 송아지입니다. /ㅁ/




양갱이가 누워있는 자리는 저와 굼님을 한 번에 다 볼 수 있는 자리예요 ㅎㅎㅎ
저기 누워있어야 골방에 박힌 저도 보고 거실 구석 자리의 굼님도 볼 수 있어서... 는 개뿔이
더워서 냉장고의 시원함을 느끼는 중입니다. ㅇ(-(
겨울 고양이는 여름이 힘들어요. ;ㅂ; ㅋㅋㅋ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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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아지 잘 지내요. 겨울 꼬마라서 여름이 힘든지 전에는 3초 정도 흥미를 보이던 창가에서 새벽 공기의 시원함을 즐기고 아침에 새에게 능욕을 당하는 송아지로 변함없이 귀요미로 잘 지내요. ㅎㅎㅎㅎ
애교도 많이 늘어서 처음보는 손님에게도 부비부비 해주고 몇 번 마주친 정수기 아줌마에겐 배도 보여주는 쉬운 남자가... ㅋㅋ

병원 검사는 절망까진 아니지만 음...
쁘띠 절망?!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웃을일은 아닌데 쁘띠라고 단어를 붙이니 귀엽네요 ㅋㅋㅋㅋㅋ
그전도 좋은 건 아니였지만 나빠지기 전의 상태로만 다시 되돌리는데에 또다시 2 년 정도의 시간이 걸릴 거 같더라고요.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
좋아지긴 어려워도 나빠지는 건 순간 :D 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건강하세요잉~

사실 검사 결과도 검사 결과지만 치료하면서 처음으로 약을 바꿨고, 몸이 적응하는 중이라 그런지 컨디션이 안 좋아요.
조금의 스트레스에도 예민해져서 여전히 가능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를 유지하고있어요.
그래서 마냥 쉬다보니 시간 가는줄 몰라서 한 번 정도 인사를 한다는게 너무 늦었지뭐예요. ㅠㅠㅠㅠ 죄송해요. 엉엉
양갱이가 귀여우니까 저를 용서해주세요. :D ㅋㅋㅋ 양갱이 덕분에 용서받고 싶습니다. ㅋㅋ


다음에 또 ;ㅁ;/ 양갱이 사진 들고서 놀러올게요.
그때까지 건강하세요!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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